법무법인(유한) 바를정은 정직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.
법무법인 바를정·삼정회계법인 컨소시엄, 수원회생법원 허가
법무법인 바를정은 2025년 10월, 케이씨글라스 주식회사(2025회합169) 및 케이씨유리자원 주식회사(2025회합168) 회생절차에서 인가전 M&A 추진 매각주간사로 선정되어, 수원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았습니다.
이번 선정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법원이 허가한 매각주간사 선정계획에 따라, 공개경쟁 입찰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공식 결과로, 바를정은 삼정회계법인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매각주간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.
주요사업: 강화유리, 접합유리, 복층유리 등 건축용 유리제품 제조
자산규모: 약 325억 원
케이씨글라스는 국내 건축·산업용 유리 시장에서 오랜 제조 노하우를 축적한 기업으로, 전국 대형 건설사 및 산업단지 납품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주요사업: 폐유리 재활용을 통한 원료 생산 및 공급
자산규모: 약 190억
케이씨유리자원은 케이씨글라스와 함께 유리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, 국내 주요 제조사 및 유리가공업체에 안정적으로 재활용 원료를 공급해왔습니다.
※ 법무법인 바를정은 이번 매각주간사 선정으로
1 ) 회생기업의 신속하고 투명한 M&A 추진,
2 ) 잠재 인수자 발굴 및 협상 구조 설계,
3 ) 채권자 이익의 극대화 및 회생가치 제고 를 목표로 삼정회계법인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각 절차를 수행할 예정입니다.
법무법인 바를정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“자산 500억 원대 규모의 중견 제조기업 M&A 주간사로 선정됨으로써,
기업회생·구조조정 분야에서의 실질적 전문성과 시장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”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바를정은 기업의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회생·M&A 전문 로펌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