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 바를정 이복길 기업회생전문위원,

‘회생회사 구조조정임원(CRO) 제도 발전방향’ 주제 발표

법무법인 바를정의 이복길 기업회생전문위원(前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)이
10월 21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‘기업회생제도의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’에서
‘회생회사 구조조정임원(CRO) 제도의 현황 및 발전방향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.

이번 세미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기업회생법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,
서울회생법원 원용일 부장판사, 김&장 법률사무소 정석종 변호사,
건국대학교 김병연 교수 등 기업회생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.

법무법인 바를정의 이복길 전문위원은 서울회생법원에서 9년간 관리위원으로 재직하며
수많은 회생사건의 실무를 직접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,
“CRO 제도의 실질적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”을 심도 있게 제시하였습니다.
특히, 회생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임원의 역할과 법적 제도화 필요성에 대한
현장 중심의 분석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
앞으로도 바를정은
기업의 지속가능한 회생을 지원하고,
채권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회생 시스템 구축을 위해
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

자세한 기사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.

생산성본부 "기업회생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 개선 위해 노력할 것"

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77/0005667522?sid=1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