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 바를정의 김용현, 김민아, 윤준용 변호사는
수원회생법원에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리하여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.

경영난과 부채로 위기에 처한 프랜차이즈 기업이
법원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통해
채무조정 및 정상영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
본 건은 외식업계와 가맹점 보호, 협력업체와의 상생 가능성을
적극적으로 소명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