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(유한) 바를정은 기업회생 분야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법률서비스 강화를 위해,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으로 9년간 근무한 이복길 관리위원을 기업회생 전문위원으로 새롭게 영입했습니다.

관리위원은 회생절차에서 법원·채권자·채무자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, 회생계획의 수립과 이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온 전문가입니다.

이복길 관리위원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적 판단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기업의 회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성공적으로 인가될 수 있도록 기여해왔습니다.

이번 영입으로 바를정은 △법원의 실제 운용에 정통한 시각, △채권자·채무자 간 이해조정 역량, △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회생계획 수립 지원 등 한층 수준 높은 회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법무법인 바를정은 앞으로도 기업의 존속가치를 극대화하고, 채권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회생 절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